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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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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세상을 바꾼 기독교 혁명가 존 웨슬리>

이호

강원도의 아름다운 도시, 춘천에서 태어났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신안산대학교 겸임교수였고, 미국 텍사스 주의 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섬겼다. 국회조찬 기도회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 애국 집회의 강사로 활동했다.
그의 강연과 저술은 성서적 세계관의 입장에서 인생과 역사, 그리고 세상을 해석한다. 기독교, 한국과 세계의 역사, 북한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주체사상과 공산주의,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 등 비(非)성서적, 반(反)기독교적 이슈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을 비롯한 강의들은 유튜브에서 수백만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5년 2월 13일자 <조선일보>는 저자를 “건국 주역 이승만 반석에 올린 스타 목사님”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2016년 <이승만의 토지개혁과 교육혁명>으로 제 26회 시장경제 대상 출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뉴데일리> 칼럼니스트, <거룩한 대한민국 네크워크> 대표, <히즈코리아TV>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를 길러내고 탈북난민을 구출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홈페이지 www.holykoreanet.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HolyKorea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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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2> - 2020년 10월  더보기

한 인간의 일생에는 빛과 어두움이 교차합니다. 그러나 이승만의 어둠은 너무나 짙어서, 모아놓으면 한편의 잔혹사가 됩니다. 주리를 틀고 불에 달군 쇠젓가락으로 지지고 공중에 매달아놓았던 한성 감옥의 고문 스물 일곱 살, 구토와 설사로 죽어가는 시체들 틈에 섞여있어야 했던 콜레라의 기억 먹지도 못하고 허기진 채로 밤을 새워야 했던 유학 시절 “대가리가 썩었다”고 비난받으며, “미친 노인네”로 손가락질당했던 독립 운동 시기 “쏴버리겠다”는 미군의 협박, 실제로 여러번 겪었던 동족의 암살 미수 칠십 오세에 감당해야했던, 온 나라를 잿더미 시체더미로 만든 전쟁 혼자 힘으로 나라를 세우고 홀로 동맹을 맺어내면서 견뎌야했던 탈진 독재자로 몰리며 처참하게 추락한 말년 태평양의 외로운 섬에서 유폐된 고독으로 저물어야 했던 최후 이승만의 잔혹사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미국의 앞잡이, 분단의 원흉, 노욕의 독재자, 민족 정기의 훼손자, 권력의 화신... 그러나 잔혹함에서 찬란함을 빚어내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요 하늘의 예술입니다. 처참한 골고다에서 인류이 구원이 이루어졌듯 이승만의 잔혹한 생애에서 대한민국의 탄생과 발전이 가능했습니다. 잔혹과 참혹을 견디며 자유와 번영을 이루어내기까지 그를 받쳐온 두 기둥은 신앙과 애국이었습니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썩고 썩고 또 썩은 이승만이 거름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꽃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피어났습니다. 이 나라 건국의 주역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신앙과 애국의 인재들이 일어나 예수 한국과 통일 조국을 이루기를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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