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시2013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문화이론 및 미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한 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문화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예술의 힘≫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 외에 발터 베냐민의 ≪모스크바 일기≫,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축음기, 영화, 타자기≫(공역), 아비 바르부르크의 ≪뱀 의식≫,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의 ≪과거의 문턱≫ 등을 번역했다. 동시대 철학, 미학적 논의와 예술적 실천에 관심을 두고 비평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