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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박송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1년, 대한민국 인천

최근작
2023년 4월 <보풀은 나의 힘>

박송이

1981년 인천에서 태어나 순창에서 자랐다.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시집 『조용한 심장』, 『나는 입버릇처럼 가게 문을 닫고 열어요』 와 동시집 『낙엽 뽀뽀』를 냈다. 대산창작기금과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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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나는 입버릇처럼 가게 문을 닫고 열어요> - 2022년 10월  더보기

맨발을 감싸는 저 하얀 눈발들, 저 거룩한 아무것도 부수려 애쓰지 않는 양말의 일생 - 졸시, 「양말」 중에서 세상의 모든 양말들에게 이 시집을 마땅히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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