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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박애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3월 <히아킨토스>

박애진

작업 중 커피는 필수, 디저트는 선택. 동남아시아 믹스커피를 종류별로 구비해서 돌아가며 마신다. 주 7일, 1년 360일 근무에 만족하며, 죽기 전에 하드 속 착상 폴더에서 무한(∞)이 쓰인 번호표를 쥐고 대기 중인 글들을 다 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다수의 앤솔로지에 단편을 발표했다. 연작소설집 『우리가 모르는 이웃』, 작품집 『원초적 본능 feat. 미소년』 『각인』을 출간했다. 장편소설로는 『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부엉이 소녀 욜란드』 『바람결에 흩날리고 강을 따라 떠도는』이 있다. 2022년에 장편소설 『명월비선가』로 SF 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첫 번째 꿈은 만화가였고 지금도 그림 그리기를 즐긴다. 여행도 좋아해서 드로잉을 곁들인 여행기나 영원한 영감의 원천인 고양이 일러스트집을 내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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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 2023년 8월  더보기

이번 작품집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가족’이었다. 가족을 소재로 한 글들이 한 권으로 묶을 만큼 많았다는 데 놀랐고, 더 다양한 가족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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