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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하명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11월 <[세트] 청춘기록 1~2 세트 - 전2권>

하명희

드라마 작가.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 당선된 후 '종합병원', '사랑이 꽃피는 계절', '사랑과 전쟁' 등을 집필하며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대사로 방송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0년 방송콘텐츠진흥원 드라마 공모전에서 '여깡패 혜정'이 당선되었고, 이 작품은 2016년 '닥터스'로 방송되었다.
2012년 집필한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두 자매의 결혼과 이혼을 소재로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2013년 부부관계의 힐링을 다룬 '따뜻한 말 한마디'는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로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해 냈다.2015년 '상류사회'는 계층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그 안에서 피어난 사랑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2017년 '사랑의 온도'는 작가 특유의 현실적이면서도 다정한 언어로 사랑의 순간을 낭만적이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내 마음을 울렸다.
펴낸 책으로 에세이집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 소설집 《사랑의 온도》, 《사랑의 온도 대본집》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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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의 온도 1> - 2017년 12월  더보기

드라마 대본은 건축으로 치면 설계도 도면 같은 것이면서 음악으로 치면 악보 같은 것입니다. 누가 만들고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읽으면서 자신의 방식으로 연주하고 만들어보면서 드라마와는 다른 즐거움을 가지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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