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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행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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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아무렴 그렇지 아니면말고>

유행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책 『떡 할머니 묵 할머니』, 『엄마 좀 부탁합니다』, 『독립군이 된 류타』, 『고블린 행성의 추방자들』, 『반짇고리의 비밀』, 『어쩌다 가락국 여행』(공저), 『구석구석 재미있는 김해 옛이야기』(공저)가 있으며 동시집 『족집게 공부』와 기획도서 『해동이가 전하는 김해 인물 이야기』(전 3권)을 썼습니다.
경남아동문학상과 제10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발간한 『독립군이 된 류타』가 202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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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독립군이 된 류타 > - 2021년 5월  더보기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가 된 것은 수많은 앞 세대들의 피눈물 덕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이름도 없이 죽어 간 분들이얼마나 많았는지 책을 통하여 때로는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지요.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는 어느 왕이 무엇을 했고 어떤 장군이 무슨 업적을 세웠는지, 주로 신분이 높은 사람을중심으로 배웁니다.하지만 그 인물들 뒤에 가려져 피눈물을 흘리면서 살아갔던 백성들, 그중 가장 낮은 곳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꺼내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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