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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클라리시 리스펙토르 (Clarice Lispector)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중앙/남아메리카 > 브라질

출생:1920년, 우크라이나 (사수자리)

사망:1977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3월 <세상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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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시 리스펙토르(Clarice Lispector)

1920년 우쿠라이나에서 태어나 생후 두 달 만에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을 가 대부분의 유년 시절을 북동부에서 보냈고, 이후 리우데자네이루로 이주했다. 이탈리아에 머물던 1944년 데뷔작 『야생의 심장 가까이』로 그라사 아랑냐상을 수상했고, 뒤이어 『어둠 속의 사과』 『단편들』 『G.H.에 따른 수난』 등을 발표했다. 또 『배움 그리고 기쁨의 책들』로 황금돌고래상을 수상했다.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소설인 『별의 시간』은 1977년에, 『삶의 숨결』은 사후에 발표되었다. 작가로서의 생활고와 1967년 화재로 입은 화상의 후유증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다가 1977년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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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G.H.에 따른 수난> - 2020년 7월  더보기

이것은 수많은 다른 책들과 다르지 않다. 그래도 만약 이미 영혼의 도약을 경험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 그런 이들은 동화된다는 일이, 무엇과의 동화이든간에, 동화되는 대상과 정반대인 성질까지도 관통해야만 하는 점진적인 고통의 과정임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들은, 오직 그런 이들만은 이 책이 그 누구로부터도 아무것도 박탈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주 서서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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