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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유리 슐레비츠 (Uri Shulevitz)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5년, 폴란드 바르샤바 (물고기자리)

직업: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최근작
2022년 12월 <눈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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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슐레비츠(Uri Shulevitz)

193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유대인인 그의 가족은 그가 네 살 나던 해부터 제2차세계대전의 포화에 휩싸인 조국을 탈출하여 유럽 여기저기를 떠돌았다. 서점에서 그림책을 넘겨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막막하기 그지없는 유랑살이는 어린 슐레비츠의 예술적 감성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는 1957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여 미술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예술적인 재능을 꽃피워 1968년에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새벽》, 《비 오는 날》, 《내가 만난 꿈의 지도》, 《보물》, 《비밀의 방》, 《겨울 해 질 녘》 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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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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