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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윤기현

출생:1949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

최근작
2015년 11월 <살꽃 이야기>

윤기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습니다. 1976년 기독교 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농촌의 현실과 사회적 모순에 대한 비판을 담은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동화 창작 강의를 하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로 간 허수아비>, <해가 뜨지 않는 마을>, <어리석은 독재자>, <당산나무 아랫집 계숙이네>, <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 <또 하나의 하늘>, <미륵이 된 어부>, <예언자 아무스>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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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보리타작 하는 날> - 1999년 11월  더보기

"시골에 살아도 재미있어요?" 석이와 현이의 시골이야기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입니다. 게임기나 컴퓨터는 없지만 맘껏 뛰놀 수 있는 산과 들, 그리고 개울이 석이와 현이의 놀이터인 셈이지요. 여러분도 석이와 현이가 들려 주는 정겨운 시골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보지 않을래요? 순박한 마음과 따뜻한 정을 흠뻑 주고 받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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