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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달웅

최근작
2021년 1월 <휘어진 낮달과 낫과 푸른 산등성이>

권달웅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1975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해바라기 환상』 『사슴뿔』 『바람 부는 날』 『지상의 한사람』 『내 마음의 중심에 네가 있다』 『크낙새를 찾습니다』 『반딧불이 날다』 『달빛 아래 잠들다』 『염소 똥은 고요하다』 『공손한 귀』 『광야의 별 이육사』 『꿈꾸는 물』 등이 있고, 시선집으로 『초록 세상』 『감처럼』 『흔들바위의 명상』이 있다. 〈신석초문학상〉 〈편운문학상〉 〈PEN문학상〉 〈최계락문학상〉 〈목월문학상〉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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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꿈꾸는 물> - 2019년 11월  더보기

나의 시는 삶의 근원적인 물음에서 출발하여, 그에 대한 답을 아주 작고 약한 것들에서 찾는다. 작고 약한 것들이 우주의 소중한 구성체이기 때문이다. 나의 시안은 언제나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의 원형질에 두고 있다. 나는 문명에 의해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문명에 길들여진 인간의 삶을 조응하기 위해 시를 쓴다. 나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문명의 인위성과 자연의 순수성, 이 상반된 두 개의 연민 속에서 시정시를 쓰고 있다. - 권달웅 「대상과 내면의 유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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