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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탠리 피시 (Stanley Eugen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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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큰글자도서] 문장의 일 >

스탠리 피시(Stanley Eugene Fish)

미국의 대표적 문학이론가이자 법률학자이며 작가다.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UC 버클리, 존스홉킨스, 컬럼비아, 듀크 등에서 교편을 잡았고 시카고 일리노이대 명예 학장, 데이비드슨 칸 명예 교수와 플로리다국제대 법학 교수를 거쳐 현재 예시바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실낙원』의 작가인 존 밀턴 연구의 대가이며, 문학이론을 정치와 법의 영역으로 넓혀 민주주의, 대학의 정치, 언론의 자유 등에 관한 논쟁적인 글을 썼다. 테리 이글턴, 마사 누스바움, 카밀 팔리아 등 세계적 비평가들이 그의 글에 답했다. 배관공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이라고 말하는 그는 꽉 막힌 문장을 보면 어떻게 뚫을 것인가에 평생 집중해왔다고 한다. 이 책 『문장의 일』은 문장 제대로 쓰기와 제대로 읽기를 다룬 노작으로 평가받아, 대학생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12권의 책을 집필하였고 현재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이 사회를 바라보는 예민한 시선’을 지닌 글로 널리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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