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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문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경기도 김포 (처녀자리)

직업:시인

기타: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최근작
2022년 12월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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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1959년 김포 출생.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1982년 《시운동》 4집 통해 작품활동 시작. 《문학동네》 편집주간, 〈시사저널〉 기자, 경희사이버대 교수 등 역임.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혼자의 넓이》 《지금 여기가 맨 앞》 등과 산문집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박재삼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수상.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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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 2021년 3월  더보기

초판 시인의 말 젖은 구두를 벗어 해에게 보여주다 울기도 했었다 간혹 젖지 않는 길로 다니는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하였다 굴러가는 바퀴의 구르지 않는 한 점을 확인하고 싶었다 여름이 오면 한 여자가 어미가 된다. 아버지가 될 자격이 없는 이 서른 살. 언제, 살아 있다는 것이 죄가 되지 않을까, 대체로 시인이라는 사실이 싫다, 너를 죽이고 싶다, 1988년 2월

- 초판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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