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상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3월 <[세트]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1~2 세트 - 전2권>

이상우

소설가. 언론인. 일간지 기자로 출발하여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굿데이 등에서 편집국장, 사장,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장편소설 《해동 육룡이 나르샤》, 《정조대왕 이산》, 《북악에서 부는 바람》, 《안개도시》, 《화조 밤에 죽다》, 《신의 불꽃》 등을 출간하고 40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다. 1987년 《악녀 두 번 살다》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추리작가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대왕세종 1> - 2008년 6월  더보기

이 책은 민본주의 사상을 실천한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인 대왕 세종의 진솔한 인간적 고민을 극명하게 서술한 책이다. 대왕 세종은 위대한 사상가요, 정치가이며 외교가이고, 과학자이며 언어학자이다. 또한 새로운 문물에 꾸준히 도전하는 문화 혁명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왕의 삶은 괴롭고 고독하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