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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권오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산청

기타:서울대학교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최근작
2024년 3월 <기생일까? 공생일까?>

권오길

대중과학의 친절한 전파자로 활약하고 있는 ‘달팽이 박사’이자, 우리 고유어(토박이말)를 많이 쓴다고 하여 ‘과학계의 김유정’이라 불리는 생물학자이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고교, 서울사대부고 교사를 거쳐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금은 강원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 등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고 있다.
1994년부터 〈강원일보〉에 ‘생물이야기’를, 2009년부터 〈교수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간 〈월간중앙〉에 ‘권오길이 쓰는 생명의 비밀’을 연재하였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받았고, 이외에도 강원도문화상(학술상), 동곡상(교육학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994년 《꿈꾸는 달팽이》를 시작으로 《인체기행》, 《생물의 죽살이》, 《흙에도 뭇 생명이…》 등을 비롯해 ‘우리말에 깃든 생물이야기’ 시리즈인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티격태격》, 《소라는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눈 내리면 대구요, 비 내리면 청어란다》, 자연과 인문을 버무린 《과학비빔밥》(전 3권) 등 50여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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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권오길 교수가 들려주는 생물의 섹스 이야기> - 2006년 4월  더보기

모든 생물은 자손(새끼)을 남기려 든다. 자신의 DNA를 남기기 위해 끊임없이 다툼질을 하는 것이다. 다투어 삶터를 넓히고, 먹이를 더 많이 얻어서 자손의 수를 늘리자는 것이 생물들의 투쟁사이다. 기절초풍할 생물의 '번식작전'을 들여다보면, '감동하는 마음'이 절로 생겨남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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