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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이시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9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구례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12월 <바다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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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같은 해 『월간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만월』 『바람 속으로』 『길은 멀다 친구여』 『이슬 맺힌 노래』 『무늬』 『사이』 『조용한 푸른 하늘』 『은빛 호각』 『바다 호수』 『아르갈의 향기』 『우리의 죽은 자들을 위해』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호야네 말』 『하동』 『나비가 돌아왔다』가 있다. 만해문학상, 백석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지훈문학상, 박재삼문학상, 임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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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2012년 2월  더보기

원고를 넘기고 나서 미진한 것 같아 교정을 세 번 보았다. 어떤 것들은 들어내고, 어떤 것은 들어냈다가 다시 넣었다. 저번 시집에 비해 ‘인용시’들이 많이 줄었으나 아직도 적잖은 분량이다. 어떤 이들은 이런 류의 작품들이 시가 아니라고 타매하기도 하지만, 나는 시가 아니라도 좋으니 이런 작업을 통해서 감추어진 세계의 진실을 드러내는 게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그런 점에서 나는 지난 시대의 ‘참여시인’이란 명칭이 좋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나의 작품들이 미미하지만 ‘시적인 것’의 발현으로서도 이 오랜 고독의 시간을 잘 견뎌냈으면 한다.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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