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소설가, 시인. 오스트레일리아가 영국 식민지 시절, 가장 유명한 시인이며 소설가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장 위대한 작가’로 불리며,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과 여러 면에서 비견된다. 그는 작품에서 호주의 변경 지역에 사는 인간 군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