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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희곡
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윤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부산

최근작
2019년 8월 <오구 : 죽음의 형식>

이윤택

195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 방송통신대를 거쳐 ≪부산일보≫ 기자로 활동했다. 1986년 기자 생활을 접고 연희단거리패를 창단, 부산 중구 광복동에 가마골소극장을 열면서 본격적인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극을 집필, 연출하는 것 외에도 시나 소설 등을 연극으로 재창작하거나, 외국 희곡을 재해석했으며, 뮤지컬 연출과 제작도 맡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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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차라리 황야이고 싶다> - 2007년 4월  더보기

별 뜻은 없습니다. 지난 시들은 나름대로 시작과 끝이 분명했고, 그렇게 20세기를 살았으니까요. 지금 이 난삽한 사생활 중심주의 시대에 압축, 생략, 비약의 거대담론을 만나기 위하여 다시 시를 꿈구고 연극을 계속할 뿐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오랜 만에 소식을 전하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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