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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재일

최근작
2022년 2월 <다시, 칠석야>

이재일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였다. 1995년 제2회 하이텔 무림동 공모전에 《칠석야》가 입상하여 이를 계기로 작가가 되었고, 2000년부터 1년간 시공사 장르문학 팀장으로 재직하였다. 빈틈없는 문장과 치밀한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한 소설적 글쓰기의 모범을 보여는 작가이다. 《리셋 지구》, 《묘왕동주》, 《쟁선계》 등의 작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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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쟁선계(爭先界) 1> - 2002년 11월  더보기

쟁선계란 제목의 의미는 '앞을 다투는 세상' 다시 말해 '남을 이기려는 자들의 세상'이다. 생각해 보면 앞을 다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남을 이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또 그런 사람들의 세상이라면, 그게 도대체 무슨 세상이란 뜻일까?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것이 바로 이런 종류의 제목일 것이다. 하지만 난 이 제목을 좋아한다. 처음에는 겉멋에 좋았고, 나중엔 익숙해서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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