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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밀리 넌 (Emily Nunn)

최근작
2020년 5월 <음식의 위로>

에밀리 넌(Emily Nunn)

음식 칼럼니스트이자 가정 요리 전도사. <뉴요커>에서 10여 년간 편집자로 일하며 극장과 레스토랑 기사를 담당했다. 레스토랑 관련 칼럼 「2인용 상차림」을 기획, 연재했다. <시카고 트리뷴>에서 음식과 특집 담당 기자로 7년간 활약했으며 수상 경력도 있다. 그 밖에 <푸드 앤드 와인> <뉴요커> <시카고 트리뷴 매거진> <맨스 보그>를 비롯한 많은 매체에 음식 칼럼을, <보그> <맨스 보그> <엘르> <디테일스> <디파처스> 등에 예술 분야 칼럼을 기고해왔다. 2020년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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