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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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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의외로 간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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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com/artye11

최예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 일상예술가.
수시를 지원한 열세 개의 학교에 모두 다 다른 과를 쓸 정도로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었다. 어쩔 수 없는 환경을 이유로 열 살 때 이후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지만, 결국 돌고 돌아 15년이 지나서야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art-ye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을 좋아한다. 가능한 한 모든 경우의 수를 만나보고 싶지만, 왠지 아프고 슬픈 것은 피하고 싶은 나약한 마음도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가 곧 남을 위한 글쓰기라는 말을 믿어 보고 싶다. 당분간은 하루살이처럼 살아가기로 했다.
제주의 사계절을 사는 게 꿈이었다. 벌써 다섯 번의 사계절을 보냈으니, 꿈이 이뤄진 셈이다.
인스타그램 arty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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