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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경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2월 <청소년을 위한 두 글자 인문학>

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박지원, 허균을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이다. 책 읽고, 글 쓰고, 강의하고,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한다. 『가르침과 배움의 관점에서 새로 쓰는 도덕경』, 『책 쓰는 책』, 『철학의 쓸모』 등 인문학을 소재로 30여 권의 책을 썼다. 인문학놀이터 ‘참새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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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생각의 모험으로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교실> - 2015년 10월  더보기

어린이를 철학자로 만들 수 있을까? 만약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철학자를 의미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리라.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칸트의 표현을 빌자면, ‘철학하기’이다. 이 책은 빅터와 소냐라는 아이들을 화자로 삼아 일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하기가 가능함을 보여 주고 있다. 게다가 다루고 있는 분야는 인문학 전체에 걸쳐 있다. 철학의 기원, 인식론, 존재학, 윤리학, 사회학, 심리학, 언어학, 심지어는 예술까지! 이토록 적은 분량으로 이만큼의 내용을 알차게 담아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진작에 이런 책을 쓰고 싶었는데, 벌써 이런 책이 나오게 되었다니. 나로서는 정말 아쉬운 일이고, 독자에게는 정말 축복받은 일이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즐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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