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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광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14년, 개성

사망:1993년

최근작
2024년 1월 <매일, 시 한 잔>

김광균

1914년 개성에서 태어나서 개성상업학교를 졸업했다. 1926년 『중외일보』에 「가는 누님」을 발표하면서 등단했고 1939년 『와사등』을 시작으로 『기항지』, 『황혼가』, 『추풍귀우』, 『임진화』 등의 시집을 펴냈다. 자오선 동인으로도 활동했으며 1989년 지용문학상을 받았다. 1993년 부암동 자택에서 작고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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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설야> - 2013년 7월  더보기

와사등에 처음 불이 켜진 것은 20년 전 일이다. 떠나온 지 오랜 내 시의 산하 저쪽 일이라 지금도 등불이 살아있는지 이미 꺼진 지 오래인지 알 길이 없다.

- 시집 <와사등>(1960.9.30.판) 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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