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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해외저자 > 소설

이름:

존 파울즈 (John Fowles)

성별:

남성

국적:

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

1926년, 영국 에식스 주 (양자리)

사망:

2005년

직업:

소설가

	최근작
	2014년 2월 <The Collector>

	이 저자의 마니아
	하이드 1번째 마니아 올리브 2번째 마니아 Fals... 3번째 마니아

존 파울즈(John Fowles)

1926년 영국 남부의 에식스 주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였으며, 프랑스와 그리스 등지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했다. 카뮈, 사르트르 등의 실존주의 철학과 누보 로망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데뷔작 『컬렉터』(1963)에서의 대담한 주제와 파격적인 결말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마법사』(1966)는 걸출한 상상력과 혁신적인 서술 기법으로 히피 세대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중 가장 큰 찬사를 받은 『프랑스 중위의 여자』(1969)는 전후 대표적인 포스트모더니즘 소설로 이미 현대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그 외 작품들로는 『아리스토스』(1964), 『에보니 타워』(1974), 『난파선』(1975), 『대니얼 마틴』(1977), 『섬』(1978), 『나무』(1979), 『만티사』(1982), 『구더기』(1985), 『벌레 구멍』(1998)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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