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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차봉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1년, 대한민국 전남 광주

최근작
2019년 4월 <점.선.면>

차봉희

1941년 전남 광주 출생으로, 서울대 문리대 및 동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 독문과 및 한신대 독문과 교수를 역임했고, ‘한국미디어문화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 『비판미학』(1990), 『문학 텍스트의 전통과 해체 그리고 변신』(2003), 편저로 『수용미학』(1985), 『루카치의 변증-유물론적 문학이론』(1987), 『독자 반응 비평』(1993), 역서로 『현대사회와 예술』(1980), 『구성주의 문예학』(1995), 『렌쯔』(2002)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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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미애의 여행> - 2008년 11월  더보기

이번 “개정판”에서 나에게 작가로서 특별한 의도나 재출간 목적이 있었다면 ─이것은 하긴 애초에 소설작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잠재한 ‘작가의 의도’와 일치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독자와 함께 작가의 창작미학을 즐길 수 있는 소설생산’일 것이다. 다시 말해 나의 주된 의도는, 작가의 창작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자 찾기에 있다. 유감스럽게도 새로운 문학작품을 세상에 내놓을 입장은 못 되지만 훌륭한 독자와의 만남을 이 개정판을 통해 희망해 보는 것이다. “작가의 창작미학을 독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설생산을 위하여”라는 이번 개정판 출간의 의도와 목표는 ─지금까지 문학강의와 문학교육을 수행해온 교수로서─ 나 자신의 ‘교육자적’ 입장에 기초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일상적인 소설읽기에서는 물론, 소설작품의 관찰 및 연구에서 획득되는 문화 교육적 효과가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심미적 체험의 향상과 심미성의 배양에 크게 작동하기를, 나아가 이로써 현재 우리의 새로운 미디어문화 형성에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나 작가는 이번 개정판 <미애의 여행>을, (1997년 출간 당시 한 “서평”의 말처럼) “인간의 정신문화의 기저를 이룩하는 것이 우리 인간 속에 자리한 심미성이라는 것을 통찰하며,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감성적 빈곤의 현대를 사는 지성인 대학생들에게 꼭 읽어 볼만한 지적 소설”이라 스스로 추천해본다. 그리고 (공병혜 교수의 평가처럼) “우리 삶에서의 아름다움과 예술, 그리고 미학이 서로 교차하는 반성적 지점을 보여주는” 이 소설 <미애의 여행>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삶’에 기여할 수 있기를 다시 기대해 본다. ('작가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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