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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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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꽃이라는 이름을 벗고>

김금용

1997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각을 끌어안다』 『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넘치는 그늘』 『광화문 쟈콥』 외,
한·중 번역시집 『문화혁명이 낳은 중국현대시』
『나의 시에게』 『오늘 그리고 내일』 있음.
현재 《현대시학》 주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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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각을 끌어안다> - 2021년 5월  더보기

빗장 열고 꽃 피우고 꽃 진 자리 털어내고 길 나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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