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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최명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

최근작
2023년 1월 <사랑의 낱알>

최명란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쓰러지는 법을 배운다』 『자명한 연애론』 『명랑생각』 『이별의 메뉴』가 있으며, 동시집으로 『하늘天 따地』 『수박씨』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해바라기야!』 『북두칠성』 『꽃 동시 그림책』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아름다운 능력!』,
공저로는 『나는 꽃이다』 『단단한 싹』 『안녕 나비』가 있다.
남명 문학상, 편운문학상, 천상병 시상,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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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북두칠성> - 2017년 8월  더보기

별은 천상의 꽃 계절마다 나타나는 별자리가 다르고 두드러지게 보이는 별자리도 나라마다 제각기 달라요. 같은 별자리라도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고요. 국제천문연맹IAU에서 88개의 별자리를 확정했고 우리나라에서는 50여 개의 별자리를 볼 수 있대요. 계절에 따라 별자리가 다르게 나타나는 까닭은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까닭이랍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별자리라고 해야 고작 북두칠성과 북극성밖에 몰랐어요. 밤하늘을 수도 없이 바라보며 북두칠성을 찾아보았지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가장 큰 혜택이 바로 북두칠성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는 일이었지요. 이번에 별자리 동시집을 준비하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았어요. 덕분에 참 많은 공부를 했어요. 이름 붙여진 별자리마다 서로 연관이 있고 저마다 신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어요. 재미와 함께 무한한 상상력을 한껏 불러일으켰지요. 다시 한 번 동심에 흠뻑 젖어 들어 동시를 빚었어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밤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깜깜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하나 둘 별자리를 찾아보아요. 별을 세며 꿈과 사랑을 헤아려 보아요. 마음속에 나름의 별자리를 하나씩 간직해 보아요. 2017년 밤하늘 별들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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