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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최명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7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천칭자리)

사망:1998년

최근작
2009년 7월 <혼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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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1947년 전주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쓰러지는 빛'이, 1981년 동아일보 장편소설 공모에 <혼불>이 당선되었다. 1980년 4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만 17년간 오로지 <혼불> 집필에만 힘을 쏟았다. <혼불>로 제11회 단재상을 수상하였고, 전북대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하였으며, 세종문화상, 여성동아대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그외 단편소설 '몌별', '만종', '정옥이', '주소' 등이 있다. 1998년 12월, ‘아름다운 세상, 잘 살고 간다’는 유언을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향년 51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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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1998년 11일, 아직 써야 할 이야기를 남겨둔 채 작가는 ‘아름다운 세상, 잘 살고 간다’는 유언을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향년 51세.
1996년 대하 예술소설 <<혼불>>이 전 5부 10권으로 출간
1990년 <혼불> 1, 2부가 도서출판 한길사에서 전 4권으로 출간
1988년 월간 ‘신동아’에 <혼불> 2부 연재 시작
1985년 월간 ‘전통문화’에 장편소설 <제망매가(祭亡妹歌)> 연재 시작
1983년 장편소설 <혼불>이 동아일보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 같은 해 단편소설 <까치 까치 설날은>을 발표하고, 이어 서울신문에 단편소설 <이웃집 여자> 발표
1982년 단편소설 <주소(住所)> 발표
1981년 ‘동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2천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혼불>이 당선
1981년 창작에 전념하기 위해 교사직 사임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쓰러지는 빛> 당선
1980년 5월 단편소설 <정옥(貞玉)이>, 8월 <만종(晩鐘)> 11월 <탈공(脫空)>을 각각 발표
1972년 전북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1972년 모교인 전주 기전여자고등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
1966년 전주 기전여자 고등학교를 졸업
1965년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전국고교생 백일장 대회에서 소설부 장원
1964년 동국대학교 주최 제2회 전국고교생 문학콩쿠르에서 <잊혀지지 않는 일>로 소설부 장원
1964년 출판협회가 주관한 전국 독서 감상문 대회에서 스칼렛 오하라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의 독후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고>가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통틀어 전국 특등으로 당선
1963년 전주사범학교 병설중학교를 졸업
1960년 전주 풍남초등학교를 졸업
1955년 88년 9월부터 시작한 소설 <혼불>의 연재를 마침
1947년 전북 전주시 경원동에서 2남 4녀 가운데 장녀로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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