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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디온 메이어 (Deon Meyer)

성별:남성

국적: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생:195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 케이프 팔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7년 5월 <페닉스>

디온 메이어(Deon Meyer)

195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 주에서 태어나 포체프스트룸 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아프리칸스어 일간지 《디 폴크스블라트》의 기자로 일했다. 이후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활동하며 소설을 집필하다가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99년 첫 소설 『페닉스(Feniks)』를 시작으로 『오리온(Orion)』, 『프로테우스(Proteus)』, 『피의 사파리(Blood Safari)』, 『추적자(Trackers)』를 썼으며, 2015년까지 ‘형사 베니 시리즈’ 4권을 출간하여 명실공히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단편소설들은 영화화되었고 『오리온』은 드라마화되었으며, 작가가 직접 TV드라마 『트란지토(Transito)』를 쓰기도 했다. 또한 형사 베니 시리즈 중 『13시간(Thirteen Hours)』, 『악마의 산(Devil's Peak)』, 『세븐 데이즈(Seven Days)』가 숀 빈 주연의 3부작 영화로 제작에 들어갔다. 전 세계 2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디온 메이어의 작품들은 매번 영화화가 거론될 뿐 아니라 해외 문단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AKTV문학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으며 독일 추리문학상, 프랑스 그랑프리문학상, 미스테르비평문학상, 미국 배리 상 등 세계 19개 장르문학상을 석권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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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문(소설가 박주현): 당신의 소설에 ‘아프리칸 스릴러’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에 대해 작가로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디온 메이어): 스릴러 장르가 하나의 집이라면 거기에는 아메리칸 스릴러, 재패니즈 스릴러 등 많은 방들이 있다. 내가 아프리칸 스릴러라는 방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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