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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피터 싱어 (Peter Singer)

성별:남성

국적:오세아니아 > 호주

출생:1946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게자리)

최근작
2023년 12월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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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싱어(Peter Singer)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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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회생물학과 윤리> - 1999년 11월  더보기

나는 철학적 훈련을 쌓은 사람이다. 철학과 동료들 대부분은 윌슨의 영역 침범을 재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윤리에 대한 사회생물학적 접근법은 부정할 수 없는 미숙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럼에도 윤리에 대한 사회생물학적 접근법은 윤리에 중요한 무엇인가를 시사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사회생물학적 접근방식을 통해 우리는 윤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과연 무엇이며, 철학적 윤리 이론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가를 밝히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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