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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하근찬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1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 (천칭자리)

사망:2007년

최근작
2023년 11월 <하근찬 전집 12 : 산에 들에>

하근찬

1931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와 동아대학교 토목과를 중퇴했다.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수난이대」가 당선되었다. 6.25를 전후로 전북 장수와 경북 영천에서 4년간의 교사생활, 1959년부터 서울에서 10여 년간의 잡지사 기자생활 후 전업 작가로 돌아섰다. 단편집으로 『수난이대』 『흰 종이수염』 『일본도』 『서울 개구리』 『화가 남궁 씨의 수염』과 중편집 『여제자』, 장편소설 『야호』 『달섬 이야기』 『월례소전』 『제복의 상처』 『사랑은 풍선처럼』 『산에 들에』 『작은 용』 『징깽맨이』 『검은 자화상』 『제국의 칼』 등이 있다. 한국문학상, 조연현문학상, 요산문학상, 유주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07년 11월 25일 타계, 충청북도 음성군 진달래공원에 안장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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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84년 제1회 요산김정한문학상
1970년 제7회 한국문학상 <수난이대>

저자의 말

<내 마음의 풍금> - 1999년 3월  더보기

젊은 문학도이던 시절, 나는 어느 산골 초등학교에서 햇병아리 교사로 몇 년을 일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당시 내가 겪은 일 한 가지를 거의 그대로 소설 형식에 담아본 것이다. 소설 속에 나오는 선생은 바로 나이며, 홍연이라는 이름의 여학생 역시 실제 인물이다. 그 여학생이 나에게 혈서를 보낸 것 도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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