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섹슈얼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1990년대 중반 한국에서 처음으로 LGBT 운동이 시작됐을 때 이에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첫 세대다. 온라인에서 마아, 예조, 숨소리가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