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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형준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 <여원>, 경향신문사 출판 사진부를 거쳐 현재는 플루토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배화여대에 출강 중이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정물 촬영 특히 요리 이미지 작업이다. 수다스럽게 작업하는 것보다는 혼자 음악을 들으며 집중할 수 있는 차분한 작업을 선호한다. 특히 이번 <시리얼> 작업을 진행하며 원고를 읽고, 소재를 구성하고, 메모지에 무수한 단어들을 적고 또 그림을 그리고, 소품을 찾으러 다니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행복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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