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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승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인천

직업:대학교수

최근작
2020년 4월 <제2의 천국, 조지아를 가다>

허승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대학교와 브라운대학교에서 석박사과정을 수학하고, 1988~1990년 하버드대학교 러시아연구소(현 Davis Center for Russian Studies)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조지아와 몰도바 대사 겸임, 2006~2008)를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1년 이후 한러대화(Korea-Russia Dialogue) 사무국장도 맡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사 시절 얄타회담이 열린 리바디아 궁을 세 번 방문한 것이 이 책을 번역하는 동기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 『우크라이나 현대사』, 『코카서스 3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고, 역서로 『벨라루스의 역사』, 『조지아의 역사』, 『199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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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타> - 2020년 3월  더보기

이 책을 번역하면서 계속 유추해 생각한 상황은 현재 북핵 문제와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싸고 진행되는 남-북, 미국, 중국 등의 다자 게임이다. 실제로 이 책 곳곳에는 남-북, 북-미, 한-미, 북-중, 북-미 등이 벌이고 있는 수 싸움에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정상 간 외교의 여러 기술과 협상 전술이 숨어 있다. 얄타회담에서는 각국이 주안점을 두고 있는 협상 의제에 따라 가까운 동맹과의 이해관계는 뒤로 하고, 멀어 보이던 적과 손을 잡는 일도 적지 않게 일어난다. 또한 국내 정치의 압박이 대외 정책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장면도 자주 등장한다.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합의라도 실패의 요소가 내포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협상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실패한 정상회담은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완벽하게 성공하는 정상회담도 없다”라는 교훈을 새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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