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상드르 페라가(Alexandre Feraga)“역사책보다 소중한 개인의 기억, 그 모두를 나누지 못한다는 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1979년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다. 회계학을 공부했지만 숫자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 후 10년간 ‘신념과 현실을 잇고자’ 지적장애인을 위한 교육자로 일했다. 아마추어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록과 재즈 뮤지션으로도 활동한 그는 꾸준한 습작과 공모전을 통해 두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