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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상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4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

최근작
2023년 11월 <[큰글자책] 약밤나무의 백 년 이야기>

김상삼

· 경북 상주에서 출생
· 대구교육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초등학교 교장으로 봉직하다 정년 퇴임
· 창주문학상,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 계몽문학상 및 한국동화문학상 등 다수 수상
· 통신문학지 71호까지 전국 무료 배포
·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별나라에서 온 형』 등 50여 권
· 교사로 재직 시
- 1972. 전국연구발표(푸른기장-상주전의초등)
- 1976. 금오대상(교육부문-대구내당초등)
- 1995. 대통령 표창(대구교대부초)
- 2006. 국민훈장 황조(대구남명초등)
· 정년 퇴임 후
- 2016. 수필 ‘엄마의 자리’로 소태산문학 대상 받음
- 영남대, 교대, 보건대, 도서관에서 아동문학강의
- 창주문학상 심사위원, 〈매일신문〉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 장편동화 『신라의 피리 소리』 2021년 대구문화재단 창작 지원
· 장편동화 『22일간의 떠돌이』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선정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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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별나라에서 온 형> - 2020년 10월  더보기

밤하늘이 아름다운 것은 반짝이는 별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고,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있어야 할 것들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찻길을 벗어나면 달리는 열차가 넘어지듯 자동차가 제자리를 벗어나 중앙선을 넘으면 교통사고가 납니다.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학생이 제자리를 벗어나 오락실에 있는 것은 바다에 있어야 할 바닷물이 육지를 덮치는 쓰나미와 같습니다. 이 책은 별나라에서 온 형과 주인공이 환상체험을 통해 제자리를 벗어난 걸 원래 자리로 돌려놓음으로써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간접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람이 될 거라 믿습니다.

- 머리말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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