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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엄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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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로보스케이프>

엄윤설

키네틱 아티스트. 로봇디자이너이자 토이로봇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대학에서 키네틱 아트를 가르치고 있다. 로봇공학자 한재권 박사와 함께 2010~2011년 로봇 CHARLI프로젝트에서 디자인을 담당했고, 현재는 지능형 감성로봇 EDIE를 이용한 전시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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