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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진

출생:1987년

최근작
2021년 11월 <시 보다 2021>

류진

2016년 21세기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앙앙앙앙』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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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앙앙앙앙> - 2020년 4월  더보기

오로지 우리가 톱날 박힌 건초를 씹는다. 피의 원심력과 언어의 구심력으로 우리는 착지한다. 전우주멀리울기대회(2016) 팀 버케드의 『새의 감각』이 동기를 주었다. 크거나 작게 욺이 아니라 멀리 운다는 것. 대위법. 되겠습니다(2017) 공동체와 세계문학. 제발 ‘행복’이란 말 써보기, 반복, 따옴표, 언어의 총동원. 드미트리, 드미트리예비치, 쇼스타코비치,(2018) 쇼스타코비치의(?) 『증언』을 읽으려다 내가 썼다. 대위법, 러시아식 유머, “내게 감사하십시오”라는 태도. 펠리컨(2019) 스콧 맥클라우드의 『만화의 이해』=도상에서 상징으로 어둠과 어두움; 나를 더 거리 두어 팽개치기;; (…) 이외 기억해두었다 써먹은 것: 열차포 구스타프, 비스마르크 추격전, 데데킨트의 절단, 환태평양 불의 고리, 『死人の?をきくがよい(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거라)』, 「바지를 입은 구름」의 “배춧국”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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