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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멕 로소프 (Meg Rosoff)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보스턴

최근작
2016년 2월 <아이들의 시간>

멕 로소프(Meg Rosoff)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다. 뉴욕에서 10년간 출판.광고계에서 활동했으며, 1989년 3개월 예정으로 영국 런던에 갔다가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다. 함께 광고계에서 일하던 여동생 데비가 유방암으로 사망한 후 그동안 미뤄왔던 소설 쓰기를 시작했다.
첫 작품 『내가 사는 이유(How I Live Now)』로 마이클 프린츠 상을 비롯해 가디언 상, 브랜포드 보스 상, 룩스 상 등을 잇따라 석권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내가 사는 이유』는 현재 영국과 미국의 각급 학교에서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BBC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제작, 방송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시얼샤 로넌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이후 『만약에 말이지(Just In Case)』로 카네기 메달과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바다거품 오두막(What I Was)』으로 룩스 상을 수상하며 “청소년소설의 여왕”이라는 그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영국 왕립문학협회 회원에 선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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