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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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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 오늘의 시인 13인 앤솔러지 시집>

조성국

201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5·18문학상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적절한 웃음이 떠오르지 않았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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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적절한 웃음이 떠오르지 않았다> - 2021년 3월  더보기

손을 놓는 그 순간 가라앉을 것 같아서 허공에 떠다니는 글자들을 잡고 있다 바다를 뛰어넘지 못한 춤, 저 미련한 기포들 2021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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