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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 (Christoph Ransmay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오스트리아

출생:1954년, 오스트리아 벨스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1년 5월 <빙하와 어둠의 공포 (양장)>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Christoph Ransmayr)

1954년 오스트리아 벨스에서 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철학과 비교인류학을 전공했고, 월간지『호외』의 기자로 일하며 각종 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풍자잡지 『트란스 아틀란틱』을 통해 르포 작가로도 활동했는데, 이러한 경력은 작품에 현장성을 부여하는 란스마이어 특유의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1982년부터 전업 작가가 되어 인류의 몰락을 그린 『찬란한 종말』을 발표했고, 1984년 19세기에 실존했던 북극 탐험대의 스케치와 기록에서 영감을 얻은 『빙하와 어둠의 공포』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 작품으로 엘리아스 카네티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1988년 로마 시인 오비디우스를 소재로 한 『최후의 세계』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독일 바이에른 주 학술원 문학상, 아리스테이온 상(살만 루슈디와 공동 수상), 하인리히 뵐 문학상 등 유럽의 주요 문학상을 휩쓸며 작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모르부스 키타하라』『날아다니는 산』『범죄자 오디세우스』등의 소설을 발표하며 최근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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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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