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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내경

최근작
2022년 11월 <바람이 좋아요>

최내경

서경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전공 교수이자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에서 학사학위,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동대학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Alain et Pauline≫, ≪? la rencontre des Fran?ais et des francophones≫, ≪프랑스 언어학개론≫, ≪바람이 좋아요≫, ≪이야기 프랑스어≫ 등이 있다. 역서로는 ≪모파상의 행복≫, ≪목화의 역사≫, ≪사서 빠뜨≫, ≪별≫, ≪어린 왕자≫, ≪부자뱅이, 가난뱅이≫, ≪샤를 페로가 들려주는 프랑스 옛이야기≫, ≪인상주의≫, ≪나는 죽을 권리를 소망한다≫, ≪비곗덩어리≫, ≪보석, 목걸이≫ 등 다수가 있고, 불역으로는 ≪Le renard mangeur de livres≫가 있다. 논문으로는 <계몽사상을 통해 본 프랑스 문화의 다양성과 대립양상>, <계몽지식인의 문화적 열정: 관념적 추상과 실증적 검증의 균형>, <프랑스 지식인의 역할: 볼테르와 에밀 졸라의 혁신과 저항>, <프랑스적 가치 똘레랑스>, <“D?j?”와 “Encore”의 상(Aspect) 연구>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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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 2001년 7월  더보기

나는 익숙한 것보다 낯선 것을 좋아한다. 어떤 거리감을 주는 그런 낯설음은 내게 더 큰 유혹으로 나를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낯설음이 어쩌면 우리를 더욱 자유롭고 여유롭게 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고 생각한다. 내가 느꼈던 이런 생생한 설레임과 감동의 느낌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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