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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수산네 얀손 (Susanne Jansson)

최근작
2019년 8월 <링곤베리 소녀>

수산네 얀손(Susanne Jansson)

스웨덴 오몰에서 태어났다. 광고업계에서 일하다 뉴욕으로 건너가 사진을 공부했다. 이후 스웨덴으로 돌아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일하면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지난 20년 동안 사진작가 겸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탐사보도를 통해 사회문제를 파헤치거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링곤베리 소녀(Offermossen)》는 미지의 공포에 잠식된 스웨덴의 작은 마을 모스마르켄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다. 저자는 자신의 의도에 맞춰 자연을 잡아내는 사진작가로서 감각을 발휘해 늪지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데 성공,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음산한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 북유럽 스릴러 하면 떠오르는 잿빛 도시와 잔인한 사건 대신 늪지라는 익숙지 않고 특수한 배경을 이용, 섬뜩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독창적인 데뷔작이다. 출간 즉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24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
현재 예테보리 외곽의 레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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