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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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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권혁웅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대한민국 충주

직업:시인 문학평론가

최근작
2024년 2월 <세계문학전집>

SNS
http://twitter.com/hyoukwoong

권혁웅

1996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마징가 계보학』『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소문들』『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 평론집으로 『미래파』『입술에 묻은 이름』, 연구서로 『시론』, 산문집으로 『꼬리 치는 당신』『외롭지 않은 말』『몬스터 멜랑콜리아』『생각하는 연필』『미주알고주알』『원피스로 철학하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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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2년 제12회 미당문학상 <봄밤>
2005년 제3회 애지문학상

저자의 말

<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 - 2007년 10월  더보기

연작에 붙은 숫자는 시가 쓰인 순서지만 시의 배열은 몸이 일러 주는 순서를 따랐다. 바라건대 내 입술이 그의 윤곽을 제대로 더듬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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