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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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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나의 두 번째 스무 살>

이가영

평범한 대학생이다. 다만 남들보다 좀 더 즉흥적이고 여유가 넘친다. 누군가 새로운 것을 하자고 제안했을 때 마음이 움직이거나 ‘이건 해야 해!’라는 생각이 들면 흔쾌히 수락하고 일단 질러본다. 특히 여행 가자는 말이 나오면, 그다음 날이나 이틀 후에 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그녀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계획적이기보다 즉흥적인 것이 그녀의 성격상 잘 맞아 그렇다고 말한다. 학교 과제 제출기한이나 시험기간이 다가와도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급할 때 공부가 더 잘 된다며 혼자 여유가 넘친다. 그래서 “과제 했어?”라는 질문에 “아니, 아직 안 했어”라고 답하면 “역시, 이가영”이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결국 누구보다 완벽하게 해내고야 마는 그녀는 “아마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거 같아”라고 말하는 쿨한 여자다.
tyui3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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