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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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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자기계발은 집어치우고 당장 철학을 시작하라>

정재혁

2006년 영화 전문지 ‘씨네21’에 입사해 여행지 ‘AB-ROAD’ 남성 패션지 ‘GEEK’ 여성 패션지 ‘VOGUE’ 등에서 기자로 10여 년간 근무. 그 사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 머물며 도쿄 통신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7년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PUBLY’에서 ‘팔리는 기획을 배우다’ ‘쓰는 시대의 도래’란 제목의 리포트를 발행했고,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일본어 게스트 통역으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교통방송 DMB 채널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일본어 프로그램 레귤러 패널과 일본문화원 리포터 경력이 있으며, 2020년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를 번역, 같은 해 코로나 시대의 에세이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과 도쿄 장인의 일상을 담은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을 저술했다. 지난 해 2021년에는 중앙일보의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folin’에 ‘2021 도쿄를 바꾸는 공간들’이란 제목의 스토리 연재를 진행. 현재는 문화와 사회 전반에 관한 사사로운 글을 쓰며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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