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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옥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대학교수

기타:서강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일본문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1년 2월 <수호자 시리즈 세트 - 전10권>

김옥희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교직 과정 부교수.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대학원에서 일본문학 석사 학위를,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비교문화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일본 근대문학과 스포츠』가 있으며, 역서로 『언어 감각 기르기』, 『대칭성 인류학』, 『나카자와 신이치의 예술인류학』, 『신화, 인류 최고의 철학』, 『불교가 좋다』, 『신의 발명』,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곰에서 왕으로』, 『도마뱀』, 『상하이』, 『방과 후의 음표』, 『슈거 앤 스파이스』, 『존레논 대 화성인』, 『어떤 여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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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20세의 원점> - 2004년 5월  더보기

해마다 성년의 날 즈음이 되면, 일본의 신문 사설 등에는 어김없이 이 책의 구절들이 인용되곤 한다. "인간의 존재 가치는 완전하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면서도 그 불완전한 부분을 극복하는 데 있다"는 구절은 성년을 맞이하는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메시지가 되었다. 한 네티즌은 이 책의 감상문을 통해 일기에 배어 있는 허무감이나 자학하고 고뇌하는 모습, 그리고 왜 사는가 하는 실존적인 문제에 대한 진지한 자세 등에 끌린다며, 20세 전후의 사람들은 반드시 잃으라고 권하고 있다. 이런 글들을 보면, 세월이 변해 시대 상황이 바뀌었다 해도 20세 전후에 느끼는 감정에는 변함이 없다는 걸 느끼게 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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