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쓰는 사람. 떡볶이와 강아지를 끼고 산다. 나의 마음을 돌보는 일만큼 동물권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공저)》 《몸의 말들(공저)》 등을 썼다. * 인스타그램 @sent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