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민승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

직업:번역가

기타: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4월 <가장 별난 것>

민승남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21년 《켈리 갱의 진짜 이야기》로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마지막 이야기들》 《북과 남》 《지복의 성자》 《시핑 뉴스》 《나 같은 기계들》 《솔라》 《데어 데어》 《바퀴벌레》 《스위트 투스》《사실들》 《완벽한 날들》 《천 개의 아침》 《기러기》 《그 부류의 마지막 존재》 《별의 시간》 《야생의 심장 가까이》 《죽음이 물었다》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한낮의 우울》 《밤으로의 긴 여로》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개더링> - 2008년 10월  더보기

<개더링>은 한 편의 초현실풍 초상화와도 같은 소설이다. 거침없는 상상력뿐 아니라 형식의 파괴를 통한 자유로운 표현이 돋보이는 대단히 독창적이고 강렬한 작품이다. 과거와 현재 시제가 마구 뒤섞이고, 문장이 토막토막 잘리고, 문장부호의 쓰임도 정해진 틀을 벗어나 단어 하나하나에 마침표가 찍히기도 한다. 이렇듯 <개더링>은 경계와 형식을 뛰어넘는 비구상성으로 혼돈의 영역인 우리의 정신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시적감동을 주고 있다. ('옮긴이 후기'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