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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육호수

최근작
2023년 10월 <syncope>

육호수

읽고 쓰며 살아가는 시인·문학평론가이다. 적막과 침묵과 고요해 대해, 어둠과 꿈과 죽음에 대해, 써내야만 하는 것과 쓸 수 없는 것, 쓰면 안 되는 것에 대해 고민하며 지내고 있다. 대산대학문학상을 통해 시인으로,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 평론가로 데뷔하였다. 시집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등을 펴냈다. 시간에게, 자연에게, 사랑에게 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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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 2023년 3월  더보기

언젠가 거듭 작별하는 꿈에서 너는 손 위에 검은 돌멩이를 쥐여주며 말했지 “새를 잘 부탁해. 죽었지만”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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