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웅현

최근작
2020년 11월 <한류와 역류 : 문화외교의 가능성과 한계>

이웅현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도쿄대학교에서 러시아(소련)외교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지정학연구원 원장이다. 저서로는 『소련의 아프간 전쟁』(2001), 『중앙아시아의 문명과 반문명』(편저, 2007),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의 역사와 정치경제학 II』(편저, 2008), 『새로운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의 미래』(공저, 2019)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일본인은 왜 사과를 잘 하는가?』(1991), 『평화와 전쟁』(1999), 『새로운 중세: 21세기의 세계시스템』(2000), 『러시아의 자본주의혁명』(공역, 2010)이 있다. 그 밖에 「아프가니스탄 반군의 계보」(2013), 「일본 문부과학성 교과서조사관의 계보」(2014), 「파키스탄의 격동과 파란: 동맹의 패러독스」(2015), 「1950년대 일본의 교과서 국정화 시도」(2016), 「전후 일본 보수인맥의 태동: ‘역코스’기를 중심으로」(2017) 등의 논문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탈레반과 아프가니스탄> - 2007년 8월  더보기

묘하게도 이와 같은 근대적 현상으로서의 '탈레반'이 탈근대적 세계조직인 '알카에다'와 한 때 결합하면서 파괴적인 과격집단의 이미지가 심어졌지만, 근본적으로 '탈레반'은 민족분쟁과 강대국들의 제국주의 전쟁이 투영된 전형적인 전근대의 투쟁이기도 하다. 아프가니스탄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탈레반은 '테러리스트'들의 '이슬람 원리주의'집단이라기보다는 서구의 식민정책이 낳은 근대적 부작용의 '현상'인 것이다. - 역자 이웅현 -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